흑우마스터의 마법의 공간

Visual Studio 2022+에서 AWS Toolkit을 활용하여 AWS ECR Registry에 소스 코드 배포하기 AWS Toolkit for Visual Studio 2022을 사용하여 비주얼스튜디오에 AWS에 쉽게 코드를 배포하거나 도커, 서비스를 배포할 수 있다. 도커 배포를 활용해서 리눅스에도 쉽게 배포는 가능했지만 공개 된 이미 blackcowmaster.tistory.com 지난 게시물에서 .NET Core 서비스를 도커 형태로 AWS ECR 저장소에 배포해보았다. 이제 배포 된 것을 리눅스 계열에 배포할 수 있어야 되는데 백엔드 포지션을 가지고 있지 않고서는 도커와 리눅스를 접하기가 쉽지 않다. 그리고 CI/CD라는 말을 들었겠지만 사실 이 것 역시 젠킨스나 깃헙 액션을 잘 안 썼다..

AWS Toolkit for Visual Studio 2022을 사용하여 비주얼스튜디오에 AWS에 쉽게 코드를 배포하거나 도커, 서비스를 배포할 수 있다. 도커 배포를 활용해서 리눅스에도 쉽게 배포는 가능했지만 공개 된 이미지가 아닌 회사 자산인 경우에는 Docker Hub Private Registry에 저장할 수도 있겠지만 이것보단 이미 회사에서 AWS를 쓰고 있다면 ECR 쪽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단순히 보관 뿐만 아니라 Fargate 등 클러스터를 구성하여 배포할 수도 있고 설정을 조금만 건드려준다면 로드밸런서까지 쉽게 구성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솔루션에서 오른쪽 마우스를 눌러 컨텍스트 메뉴를 누르면 다음과 같은 메뉴가 나오는데 여기서 Publish to AWS나 Publish Container..

version: '3' services: squid: image: sameersbn/squid:latest container_name: squid environment: - TZ=Asia/Seoul volumes: - ./squid.conf:/etc/squid/squid.conf ports: - "3128:3128" selenium_chrome: image: selenium/standalone-chrome:latest container_name: selenium_chrome environment: - TZ=Asia/Seoul ports: - "4444:4444" 위와 같이 내용을 작성한 docker-compose.yml 파일을 생성하고 이 파일과 squid.conf를 docker compose up -d..

docker run -d --name squid -p 3128:3128 \ -v /path/to/squid.conf:/etc/squid/squid.conf \ sameersbn/squid squid.conf 파일을 세팅하여 실행을 하였는데 docker ps를 했을 때에 아무것도 표시 되지 않아 docker logs squid 명령어로 로그 내용을 확인해봤다. 비정상적으로 종료 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고 좀 더 확인해보니 3128로 포트를 설정하였지만 정작 squid.conf에는 http에 대한 포트가 3128로 지정되지 않아 오류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 되었다 forwarded_for off via off http_port 3128 acl all src 0.0.0.0/0.0.0.0 http_access a..

Docker run 명령어를 사용하여 컨테이너를 실행할 때, -e 플래그를 사용하여 환경 변수 값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환경 변수 이름이 MY_VARIABLE이고, 값을 my_value로 설정하려면 다음과 같이 실행합니다. docker run -e MY_VARIABLE=my_value your-image-name 서비스 진입점에서 환경 변수 값을 읽어오려면 .NET Core 애플리케이션에서 System.Environment.GetEnvironmentVariable() 메서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Main 메서드에서 환경 변수 값을 읽어오는 코드는 다음과 같습니다. using System; namespace YourWorkerService { public class Progra..

Selenium을 리눅스 기반 도커 위에 올렸을 때 포트 번호를 지정해주지 않으면 일정시간 동작 이후에 오류가 난다. 그래서 포트를 직접 쓰지 않더라도 주는 것으로 에러를 해결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MSG\SendMessage_Change_Option.txt 라는 경로에 파일이 존재 하였는데 윈도우에서는 정상적으로 동작했지만 실제 도커가 리눅스 기반이라 \가 아니라 / 이걸로 바꿔줘야 했습니다. 하지만 아래처럼 쓰면 윈도우와 리눅스 문제 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Path.Combine("MSG", "SendMessage_Change_Option.txt");

docker build -f "도커 이미지의 전체 경로" —force-rm -t 붙이고자하는 태그명 —label "com.microsoft.created-by=visual-studio" —label "com.microsoft.visual-studio.project-name=프로젝트의 이름" "도커 명령을 내릴 위치" docker build -f "C:\Soruce\test\testworker\Dockerfile" —force-rm -t testworker —label "com.microsoft.created-by=visual-studio" —label "com.microsoft.visual-studio.project-name=testworker" "C:\Soruce\test" 대충 이런식으로 명령을 내리..